이거 예전에 딱한번 그랬던적있는데 진심 탈덕말릴정도로 정병 개빡세게 오더라 누가 시킨것도 아니라 원망할 대상이 나밖에 없어서 더 그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급 자기전에 그때 생각나버렸는데 아직도 존나 끔찍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