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치만 챕터별로 끊어서 음악 삽입하고 싶음 뭘 듣고 쓴 건지 알려주고 싶은 건 딱히 아니지만 이런 분위기를 글로 담으려고 한 건지는 알아줬으면 하는 마음 때문에음악 고르는 맛에 쓰기도 하고 그렇게 끝없는 실수를 반복하고 늘 고통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