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에 한번 신청해주셔서 이제 10만자 조금 넘게 드린 것 같아
근데 아무래도 리퀘 요청 해주시느라 이메일 주고받고 캐해 얘기도 나누고
하면서 리퀘 틀잡고 하니까 내적 친밀감이 생겼어
그래서 작게 나눔도 하고 그랬는데
이것도 친목인가 사실 이런 적이 없어서 좀 신기해
오프 하고싶단 생각 해본적 없는데 이분하고는 하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로
늘 고마운 분이기도 해 내가 글 올리면 거의 한시간 안에 늘 하트를 눌러주시거든
근데 아무래도 리퀘 요청 해주시느라 이메일 주고받고 캐해 얘기도 나누고
하면서 리퀘 틀잡고 하니까 내적 친밀감이 생겼어
그래서 작게 나눔도 하고 그랬는데
이것도 친목인가 사실 이런 적이 없어서 좀 신기해
오프 하고싶단 생각 해본적 없는데 이분하고는 하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로
늘 고마운 분이기도 해 내가 글 올리면 거의 한시간 안에 늘 하트를 눌러주시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