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우리 판에 사람 많을 당시엔 올캐러 감성이 정말 심했음 비중이 그 정도는 아닌 캐조차도 행사마다 등신대(XX!! 전신 도안만 떠올리고 썼는데 생각해 보니 말이 안 되네 아크릴 스탠드였던 것 같다 미안미안)가 공평하게 나와야 해서 주최님들이 협력 구하기 어려워하실 정도🥹 비계끼리는 제발 적당한 선에서 타협하면 안 되겠느냐고 플도 자주 탔단 말이야 지금은 사람이 많이 빠져서 다 옛일이지만...
지금 플 주어 까졌길래 타장러 구경 갔다가 비인기멤 비중 부분 논의 보고 마음이 너무 아파져서 떠오름 합작이든 행사든 공동 프로젝트든 이런 비슷한 류를 한다면 단위에 따라 최소 참여자들이라도 논씨피 올캐러 감성을 어느 정도 탑재하는 게 맞긴 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