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한 것 그 자체만으로 부끄러워서 그렇다기보단 그냥 스스로 공개할 퀄이 아니라 생각하고
지금 쓰는 것도 공개가 부담스럽긴 하지만 씨피에 대한 사랑으로 꾸역꾸역하는데
꾸금은 도저히 못하겠음
트위터에서 약간 간접적으로 썰 풀거나(너무 대놓고 말고 아침짹 느낌
이런건 하겠는데
글이라고 생각하니 어떻게 할지...
야한걸 쓰고 싶다기보단 그냥 야한게 포함된 연성이라는걸 하고 싶다는 욕구는 있는데
그냥 아예 안됨. 이제부터 해보자! 이게 안돼
연성 자체도 느리고 힘들어하는데 그래도 꾸역꾸역 해서 언젠가 올림 -> 이건 됨
야한 거 쓰기 -> 이게 안됨
그럼 안 쓰면 되지않나요? 그래서 안 쓰고 있는데... 뭔가 가끔 글이 좀 밋밋한가 ㅠ 싶은데
역시 절대 안됨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