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건 아니다 싶어서 백스텝함..
작중 공식으로 제일 잘나고 인기있는게 왼캐라 타인의 관심을 받으면 왼이 받았지 싶은데, 정작 2차에서는 남자 자석(ㅋㅋ..) 른 때문에 애태우면서 남들 질투하고 있으니 이건 오히려 른 올려치느라 왼이 후려쳐지는걸로밖에 안보이더라
2차니까 뭐 그럴수도 있다고 하기엔...ㅋㅋ 저 반대도 있으면 걍 사랑의 과정이겠거니, 하겠거든?
근데 늘 애타고 질투하는건 왼의 몫이니 른이 뭐라고 얘가 이러고 있나라는 생각밖에 안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