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장르였는데 농구인지 배구인지도 모르겠고
커플링인지 논커플링인지도 모르겠고
현존하는 작품인지 내 꿈 속 오리지널인지도 모르겠어
확실하게 기억나는 건 타교 이야기였단거 ㅠ
그래서 꿈에서도 우와 대단하다 작가님 진짜 미쳤다 이러고 있었는데
꿈 깨기 전에 한권이라도 읽어봤으면 좋았을걸
수십권 되는 회지 껴안고 감탄만 하다 끝났어
전설의 동인지 읽어볼 기회를 놓친거 같아서 아쉬웠네 ㅜㅜ
스포츠 장르였는데 농구인지 배구인지도 모르겠고
커플링인지 논커플링인지도 모르겠고
현존하는 작품인지 내 꿈 속 오리지널인지도 모르겠어
확실하게 기억나는 건 타교 이야기였단거 ㅠ
그래서 꿈에서도 우와 대단하다 작가님 진짜 미쳤다 이러고 있었는데
꿈 깨기 전에 한권이라도 읽어봤으면 좋았을걸
수십권 되는 회지 껴안고 감탄만 하다 끝났어
전설의 동인지 읽어볼 기회를 놓친거 같아서 아쉬웠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