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명으로 검색했을때 반토막난 검색결과 숫자를 보니까 맘이 좀 아픔
잘 달려왔던 우리의 n년이 사라진 느낌이라ㅜㅜ
그리고 팔아먹은거 지우고 싶었는데 그동안 포타펑이니 뭐니해서 눈치보면서 못지우다가 이번일로 좋은 핑계다 싶어서 지우는 사람들 많은것도 보여서 이건 짜증... 남은돈 먹고 펑하는데 찔리는 양심은 없으면서 성인물로 문제되는건 걱정되는가봄ㅋㅋㅋ
잘 달려왔던 우리의 n년이 사라진 느낌이라ㅜㅜ
그리고 팔아먹은거 지우고 싶었는데 그동안 포타펑이니 뭐니해서 눈치보면서 못지우다가 이번일로 좋은 핑계다 싶어서 지우는 사람들 많은것도 보여서 이건 짜증... 남은돈 먹고 펑하는데 찔리는 양심은 없으면서 성인물로 문제되는건 걱정되는가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