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제
1. 장르 완결난지 낼모레 십년, 해당 포타의 업뎃 멈춘 지도 n년(n>5) 넘음
2. 방명록 기능을 하는 공지글이 있어서 가끔 나같은 늦덕이나 복습하는 사람들 댓 달리는데 하트가 찍히긴 하는 걸로 봐서 계정 접속은 하시는 듯
현 상황
1. 이미 대부분의 글에 다 댓글을 달았음
2. 근데 좋아하는 편에 또 달고 싶음 뻐렁칠 때마다 달고 싶음 ㅅㅂㅋㅋㅋㅋㅋㅋ
고민: 새 댓글을 달 것인가, 아니면 내가 단 댓글에 대댓글을 달 것인가? 혹시 댓글 단 사람이 또 댓글 다는 건 연성러 입장에서 별로인가?
새 댓글을 달면 너무 내가 도배하는 것 같아 보이고
내가 단 댓글에 대댓글을 달면 존잘님 사칭(??)하는 것 같고(이건 그냥 내 느낌이..ㅇㅇ 한창 업데이트 될 때 존잘님이 대댓글을 달아주셨어서ㅇㅇ)
연성러들이 댓글 좋아한다 해도 같은 사람이 비슷한 내용으로 또 쓰는 것도 좋아할지는 좀 의문이고
하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