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성해도 반응 짜고 판내 친목질도 끼기 힘들어서 스트레스 많이 받고 있었는데 찍먹중인 장르 떡밥도 많고 사람들도 친절해서 마음 좀 기울었거든 그러고 나니 반응 없고 여기저기서 무시당해도 별로 스트레스가 없어..좋아해서 받는 스트레스는 그 좋아하는 마음이 식어야만 없어지는 건가 싶어서 씁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