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장르 파는데 팔로워가
여전히 200, 300언저리를 맴돌고 잘 안 늘어..
다른 존잘들은 막 하루에도 10명씩 꾸준히 올라가는데
나는 어쩌다 한 두명? 것도 늘다가 또 줄어든다 ㅜ
그래서 괜히 주눅들고 현타 옴ㅠㅠ
존잘 네임드가 알티해주면 는다곤 하는데
내 트친 중에도 있긴 하거든?
근데 그분들도 눈이 있어서인가
내 연성은 알티도 마음도 안 눌러주시더라고..
걍 맞구독인거..
팔로워 수에 과도하게 집착하는 거
우습고 유치한 일이긴 한데 바보처럼 푸념해봤어…
다들 어떻게 그렇게 구독이며 팔로가 쭉쭉 느는 걸까?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