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장르인데 국내에선 이미 몇년전에 휩쓸고 지나갔고 나는 뒤늦게 입덕해서 덕질하는 중 외국인들은 여전히 앓고 있던데 그게 죄다 외국어다보니 읽기도 힘들고 껴들기도 힘들고 외로워 ㅠㅠ 한국인 덕친이 필요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