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나 진짜 한주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엌ㅋㅋㅋㅋㅋ
발렌타인 데이라고 연성 쏟아지는거(올라온거 모아서 여기 올려볼까 했는데 너무 많아서 포기함;) 보면서
우신온 선입금이랑 수요조사 올라오면 그거 참여했지
그러면서 토라노 신간 풀리는거 예약 걸었지
이게 하루에도 몇개씩 계속 되고 폼림인 것도 있다보니까 내내 긴장하면서 보냄
발렌타인 연성들도 날짜 지나고 올려주시는 분들 많아서 오늘까지도 계속 올라오니까 계속 보고
와중에 3월인테에 돌발 쁘띠 생긴거때문에 갈말 고민한다고 뱅기표랑 숙소까지 알아봤닼ㅋㅋㅋㅋ
나 입덕하고 역대급으로 정신없는 한주 보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