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난 부스참가자야 중간중간 있었던 일은 말하고 싶지도 않아
스탭들 책 아침에 미리 수령하게 시킨 것도 미리 말해주지도 않고
부스입장부터 늘어지더니 주차장 건에 대해서는 저렇게 음앗넹 ㅈㅅ 하면서 피코하면 다야?
부스참가자들도 밖에 상황 알고 안에서 얼마나 조마조마하게 마음졸였는데? 몇명은 부둥부둥도 안 했는데 지인이거나 협력해줬다는 이유만으로도 욕먹고 있는데?
주차장 사건에 대해서는 입이 열개라도 할 말이 없는 거아니야? 스탭들도 물론 논 사람도 있겠지만 하루종일 놀았겠어? 잠깐 쉴 수도 있지
그런데 스탭까지 전방위로 싸잡혀 욕하고 자기 주변 사람 욕먹고 협력 욕 먹는게 자기 잘못이라는 생각은 안 들까? 책임감 없어?
트윗 보니까 협력하신 분은 당일 협력답례도 못받고오셨나봐
자기 그릇에 안맞는 일은 하지말아야 한다는 교훈을 오늘도 얻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