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정말 주최 글 못쓴다..
아니 있었던 일 주르르 나열해놓고 거기에 죄송합니다만 쓰면 사과문이야?
저 사람 통온 열면서 사과문 한 두번 쓰나 저렇게 학습능력이 없어서야
부스 입장이 왜 그렇게까지 늦었는지, 하이패스 입장은 왜 스텝들마다 말이 다르며 들은 사람들이랑 말이 다른지,
참관객 늦은 입장에 대해 왜 그렇게 됐는지 왜 1차 사과문때는 일반입장이 제대로 됐다고 했는지 등등 적당히 그날 일에 대해 설명을 해줘야 할 거 아냐..
우리가 무슨 그 상황을 몰라서 그럼? 사과문이 아니라 하나하나 병크 강의로 다시 들은 기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