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인도 현장에서 항의하려다가
안 그래도 이번 행사 시작 전부터 말 많았는데 행사 당일까지 시끄러울까봐 참았다는데
솔직히 내 지인만 그런거 아니고 그런 이유로 참고 있었던 사람 많을걸?
무슨 덕후들이 멍청이라서 가만있었는줄아나...
사람 겁나 많은데서 주최랑 스탭 고생할거 아니까 가만히 있었더니 변명문으로 병크러 취급을 하질 않나ㅋㅋㅋ
이젠 가만히 있던것도 문제라고 ㅋㅋㅋㅋ
깝갑하다 진짜
그리고 스탭한테 물어보려고 해도 보이지도 않는 스탭한테 뭔수로 물어봄ㅋㅋㅋㅋㅋㅋㅋㅋ
안 그래도 이번 행사 시작 전부터 말 많았는데 행사 당일까지 시끄러울까봐 참았다는데
솔직히 내 지인만 그런거 아니고 그런 이유로 참고 있었던 사람 많을걸?
무슨 덕후들이 멍청이라서 가만있었는줄아나...
사람 겁나 많은데서 주최랑 스탭 고생할거 아니까 가만히 있었더니 변명문으로 병크러 취급을 하질 않나ㅋㅋㅋ
이젠 가만히 있던것도 문제라고 ㅋㅋㅋㅋ
깝갑하다 진짜
그리고 스탭한테 물어보려고 해도 보이지도 않는 스탭한테 뭔수로 물어봄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