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관객은 내가 참관객이었고 스텝들을 봐왔고, 입장도 늦었고 행사장 분위기랑 사람들 잘 못들어와서 널널했던거하며
B관은 완전 한부스정도빼곤 유배지수준이었던거
거기다 부스러들 입장도 보니까
정말 당일 행사에 대해 1도 모르는 사람이구나 싶더라
이러니까 스텝들끼리도 소통이 안됐다라는 소리가 나오고 스텝이랑 주최랑 말이 갈리지..행사 분위기파악도 안되고, 주차장 줄은 있었는지도 몰랐다는 스텝있고..참..
결국 걸고 싶은건 통온 주최라는 명밖에 없었던거 아닐까 싶을정도로 당일 행사에 무지하고 관심없었던거 알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