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파는 애들은 이제 원작에서 안나올건데 (나와도 이젠 정말 스쳐가듯 나오겠지...제발 유급했으면...) 온리전은 1년 정도 후이니 내가 그때 까지 이 장르에 이 캐를 계속 팔지 의문이 들음...
파지도 않는 캐 나중에 의무적으로 그려제끼는건 진짜 싫은거인지라....
부스도 참가비 들고 책도 다 뽑아야 하는데, 내가 그걸 부담할 수 있을 정도로 애정이 남아있을지 모르겠어...
지금 그래서 참가할까 말까 엄청 고민된다...
파지도 않는 캐 나중에 의무적으로 그려제끼는건 진짜 싫은거인지라....
부스도 참가비 들고 책도 다 뽑아야 하는데, 내가 그걸 부담할 수 있을 정도로 애정이 남아있을지 모르겠어...
지금 그래서 참가할까 말까 엄청 고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