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아프고 화나도 빡치는거 아는데 본교내의 견재라느니 타교의 뚜들이라느니 너무 크게 받아들이지 않았음해... 솔직히 어디나 미친 나대는 애들이있고 걔들이 날뛰니 소리가 큰것 뿐인데 너무 크게 받아들이는건 아닌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