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완전 비슷함
첨에는 분명 그저 마냥 좋아서
내 만족ㅇ로 시작했던건데
팔로워가 세자리수가 되니까
방송 나오면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올려야 하고(그래야 알티랑 별이 많아지니까)
표지사기ㅋㅋㅋㅋㅋㅋ 같은거도 있음
트위터엔 4장까지밖에 못 올리니까 보통 젤 잘 된거만 올리고 나머지는 주소로 달아놓는데
정말 잘나온게 그 4장밖에 없을경우 마음이 찜찜
캡쳐 몇번 놓치면 팔로워 줄어드는게 보이니 그것도 스트레스
알티가 생각만큼 안 나와도 스트레스
나중엔 거의 캡쳐기계가 되어가고 있더라ㅠㅠ

그래서 놨어
...
그 후 투디의 세계로 입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