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내가 이런 상상 거의 안하는데 싱크가 너무 쩔어서
들으면 들을 수록 청흑 생각만 나는 것...
특히 쿠로코가 테이코 2군에서 퇴출당할 때 옆에서 같이 연습해주며 쿠로코한테 한번만 기회를 달라고 했던 미네랑 모습이랑 볼을 주울때까지 기다려줬다는 부분/
투명인간/
그리고 짙은 구름사이로 빛이 비치며 나에게 그림자가 생겼다고 하는 부분
조온나 청흑 아님?
2절도 흑화미네 변하는 부분 같음
네가 돌아봐주지 않아도 너의 미소를 나는 잊지 않는다고 하는 부분 존나
절대 포기하지 말라고 알려주던 미네 말대로
다시한번 농구하기로 결심하고 미네 다시한번 웃으면서 농구하는거 보고싶다던 쿨코 생각나서 계속 찌잉하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신에게 빛을 비춘 사람을 희망이라고 하는 부분까지 쿠로코의 히카리 미네 생각나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가사는 가장 첫소절을 보쿠로 시작하는 부분까지 존나 완벽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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僕が君を初めて意識したのは
去年の6月 夏の服に着替えた頃
내가 너를 처음으로 의식한 것은
작년 6월 여름옷으로 갈아입었을 때쯤
転がって来たボールを無視してたら
僕が拾うまで
こっちを見て待っていた
굴러 온 공을 무시하고 있었더니
내가 주울 때까지
이쪽을 보며 기다리고 있었어
透明人間 そう呼ばれてた
僕の存在 気づいてくれたんだ
투명인간 그렇게 불렸던
나의 존재 알아차려줬구나
厚い雲の隙間に光が射して
グラウンドの上 僕にちゃんと影ができた
짙은 구름 사이로 빛이 비치며
운동장 위 나에게 제대로 그림자가 생겼어
いつの日からか孤独に慣れていたけど
僕が拒否してた
この世界は美しい
어느새부터인가 고독에 익숙해져 있었지만
내가 거부해왔던
이 세상은 아름다워
こんなに誰かを恋しくなる
自分がいたなんて
想像もできなかったこと
이렇게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내가 있을 줄이야
상상도 하지 못했던 일
未来はいつだって
新たなときめきと出会いの場
君の名前は"希望"と今 知った
미래는 언제나
새로운 두근거림과 만남의 장소
너의 이름은 "희망" 이란 걸 이제 알았어
わざと遠い場所から君を眺めた
だけど時々 その姿を見失った
일부러 멀리 떨어진 곳에서 널 바라봤어
그렇지만 때때로 그 모습을 놓쳤어
24時間 心が空っぽで
僕は一人では
生きられなくなったんだ
24시간 마음이 텅 비어서
나는 혼자서는
살 수 없게 되었어
孤独より居心地がいい
愛のそばでしあわせを感じた
고독보다 지내기 편한
사랑 곁에서 행복을 느꼈어
人の群れに逃げ込み紛れてても
人生の意味を誰も教えてくれないだろう
사람들 속으로 도망쳐 들어가 뒤섞여봐도
인생의 의미를 누구도 가르쳐주지 않을테지
悲しみの雨 打たれて足下を見た
土のその上に
そう確かに僕はいた
슬픔의 비를 맞고서 발밑을 봤어
그 땅 위에
그래 확실히 나는 있었어
こんなに心が切なくなる
恋ってあるんだね
キラキラと輝いている
이렇게 마음이 애절해지는
사랑이란 있는 거구나
반짝반짝 빛나고 있어
同(おんな)じ今日だって
僕らの足跡は続いてる
君の名前は"希望"と今 知った
똑같은 오늘이라고 해도
우리가 걸어온 흔적은 이어져 있어
너의 이름은 "희망" 이란 걸 이제 알았어
もし君が振り向かなくても
その微笑みを僕は忘れない
만약 네가 뒤돌아봐주지 않아도
그 미소를 나는 잊지 않아
どんな時も君がいることを
信じて まっすぐ歩いて行こう
어떤 때라도 네가 있다는 걸
믿으며 곧바로 걸어가자
何(なん)にもわかっていないんだ
自分のことなんて
真実の叫びを聞こう
아무 것도 모르고 있어
자신에 대한 건
진실의 외침을 듣자
さあ
こんなに誰かを恋しくなる
自分がいたなんて
想像もできなかったこと
자,
이렇게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내가 있을 줄이야
상상도 하지 못했던 일
未来はいつだって
新たなときめきと出会いの場
君の名前は"希望"と今 知った
미래는 언제나
새로운 두근거림과 만남의 장소
너의 이름은 "희망" 이란 걸 이제 알았어
希望とは
明日(あす)の空
희망이란
내일의 하늘
http://theqoo.net/index.php?_filter=search&mid=music&search_keyword=%ED%9D%AC%EB%A7%9D&search_target=title&page=1&division=-146428554&document_srl=125572955
노래도 좋고 청춘 느낌나! 뮤직방에 가사랑 같이 영상 있길래 주소 퍼옴 ㅠㅠㅠㅠㅠㅠㅠㅠ
이 노래 들을 때마다 청흑 뽕이 폭발하는데 같이들어주랏 ㅠㅠㅠㅠㅠㅠㅠㅠ 들을 때마다 아무도 없는 빈 체육관에서 둘이 연습하고 있는 청흑 생각나서 뒤져벌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