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로코 관계성이 다 흥하다보니까 이런쪽에서 개그캐붕 시키는게 너무 좋음ㅋㅋㅋㅋㅋ
쿨코가 주변에 사소한거 가지고 다 자기 좋아한다고 착각하는거 상상하니까 넘나 귀여운것
카가미가 버거 하나 던져주는거가지고 속으로 야레야레 카가미킁 이렇게 티나게 절 챙겨주는 겁니까? 하지만 카가미킁만의 남자는 될 수 없다구욧? ㅍ.<~☆
아오미네가 테츠라고 부르는거가지고 밤길에 혼자 난리부르스치는것도 보고싶음ㅋㅋㅋㅋ 갑자기 눈물 훔치면서 아오미네킁..!하면서 벽 주먹으로 치곸ㅋㅋㅋㅋㅋㅋㅋ
막 사소한거 가지고 착각하는게 보고싶음
홍센빠가 넌 좀 더 먹어야한다고 하는거 가지고 속으로 아렛? 절 살찌워서 어쩌시려는거죠 ㅍ0ㅍ;; 하고 정색하는 쿨코라든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립센빠가 투명소년으로 부르는거 가지고 몇번 봤다고 벌써 애칭으로 부르는 겁니까 저런저런...ㅍ.ㅍ..(이마짚
ㅋㅋㅋㅋㅋㅋㅋ원작보면 존나 말도 안되지만 쿠로코가 존댓말에 무표정 정중한캐라 그런지 이런식으로 캐붕되는거 상상하면 너무 웃기고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쿠로코 표정 변화나 속마음을 거의 내비치는 캐릭터가 아니라 그런지 이뒤에 숨어져있는 다른 인격에 대한 2차도 많아서 볼때 즐거워 ㅋㅋㅋㅋㅋ
쿨코가 주변에 사소한거 가지고 다 자기 좋아한다고 착각하는거 상상하니까 넘나 귀여운것
카가미가 버거 하나 던져주는거가지고 속으로 야레야레 카가미킁 이렇게 티나게 절 챙겨주는 겁니까? 하지만 카가미킁만의 남자는 될 수 없다구욧? 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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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원작보면 존나 말도 안되지만 쿠로코가 존댓말에 무표정 정중한캐라 그런지 이런식으로 캐붕되는거 상상하면 너무 웃기고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쿠로코 표정 변화나 속마음을 거의 내비치는 캐릭터가 아니라 그런지 이뒤에 숨어져있는 다른 인격에 대한 2차도 많아서 볼때 즐거워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