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로야쿠...
야쿠 최애에다가 쿠로오 차애였는데도 둘이 엮을 생각은 한 번도 못했었는데 어제 네타 다 보고 치여버림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
다 보자마자 트위터에 서치하고 나서 내가 폭풍 사약을 드링킹하고 있다는 걸 깨달았다
야쿠 부상 입어서(ㅜㅜ) 벤치로 갈 때 쿠로오 빡친 표정... 홈오_렌즈 낀 내 눈엔 그저 그렇고 그렇게 보일 뿐이고...
200화에서 둘이 고1때 얘기 나오는 것도 넘 조아 흑흡흑 왜 쿠로야쿠 주식 안사요ㅠㅠ?
내가 그림이라도 잘 그렸으면 여기저기 영업하러 다녔을 텐데 내 손은 글밖에 못 쓰는 곰손이요
그래도 열심히 영업하러 다닐 것이다... 쒸익,,, 쒸익,,, 밍나 나랑 같이 사약 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