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런데 예전 글 복습하다가 이전글에 불호표현 예시 댓 단거 보고 띠용??? 했어
약간 생각치도 못한 새로운 세상을 엿본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물론 이런건 진짜 개취 사바사 케바케인거 다 알아! 그냥 나는 이거 싫더라, 이거면 돼 이유도 말해주면 좋고!
전에 글에 있었던거랑 어디서 본 2차 글 볼때 여러 덬들이 개취로 이거 싫더라~ 하는거 모아봤는데
1. 자신을 지칭할때 '저' 라는 표현이 싫다는거 ex: 저를 보는 그 시선이, 저의 손에 잡힌 등등
2. 앞섬, 하릴없다, 의뭉스럽다, 황망하다, 부득불 등 틀린표현
3. 여상하다, 꽤나, 저를(위에 예시), 하릴없이 등 처럼 유독 2차판에서 흔하게 쓰이는 표현 (너무 흔하게 쓰이는 묘사 남발하는 것도 싫다는 의견도 봤음 ex: 청량하다, 야살스럽다, 푸스스 웃었다 등등)
4. 쉼표 많이 쓰는거. " 따옴표 떨어뜨려놓고 쓰기 " - 하이픈 쓰는거
이 정도가 생각나는데 난 진짜 글 쓰는 입장에서 헐!!!!!!!!!싶을정도로 놀랐거든 그래서 소비러 시선에 글에 이런거 있음 좀 깨더라 하는것좀 알려주고 가면 도움될 것 같아
약간 생각치도 못한 새로운 세상을 엿본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물론 이런건 진짜 개취 사바사 케바케인거 다 알아! 그냥 나는 이거 싫더라, 이거면 돼 이유도 말해주면 좋고!
전에 글에 있었던거랑 어디서 본 2차 글 볼때 여러 덬들이 개취로 이거 싫더라~ 하는거 모아봤는데
1. 자신을 지칭할때 '저' 라는 표현이 싫다는거 ex: 저를 보는 그 시선이, 저의 손에 잡힌 등등
2. 앞섬, 하릴없다, 의뭉스럽다, 황망하다, 부득불 등 틀린표현
3. 여상하다, 꽤나, 저를(위에 예시), 하릴없이 등 처럼 유독 2차판에서 흔하게 쓰이는 표현 (너무 흔하게 쓰이는 묘사 남발하는 것도 싫다는 의견도 봤음 ex: 청량하다, 야살스럽다, 푸스스 웃었다 등등)
4. 쉼표 많이 쓰는거. " 따옴표 떨어뜨려놓고 쓰기 " - 하이픈 쓰는거
이 정도가 생각나는데 난 진짜 글 쓰는 입장에서 헐!!!!!!!!!싶을정도로 놀랐거든 그래서 소비러 시선에 글에 이런거 있음 좀 깨더라 하는것좀 알려주고 가면 도움될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