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경우는 이걸 질투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는데 같은 장르에 이런 연성이 있다는 고마움 5 부러움 3 배아픔 2 이정도인듯해ㅋㅋㅋ
근데 네임드 연성러라고 해서 다 이러는 건 아니고 정말 재밌게 보기만 하는 연성들도 많아서 나도 내 마음을 모르겠어^_ㅠ
그리고 정말 솔직히 말하면 반응이랑 퀄이 비례하지 않는 것 같다고 느끼는 연성도 종종 있어...ㅎㅎ 물론 혼자서만 생각하고 어디다 티낸 적은 없음
연성도 창작의 일종이니까 이런 마음 느끼는 게 당연한 것 같다가도 이런 내가 싫기도 하고 그러네...ㅋㅋㅋㅋ
근데 네임드 연성러라고 해서 다 이러는 건 아니고 정말 재밌게 보기만 하는 연성들도 많아서 나도 내 마음을 모르겠어^_ㅠ
그리고 정말 솔직히 말하면 반응이랑 퀄이 비례하지 않는 것 같다고 느끼는 연성도 종종 있어...ㅎㅎ 물론 혼자서만 생각하고 어디다 티낸 적은 없음
연성도 창작의 일종이니까 이런 마음 느끼는 게 당연한 것 같다가도 이런 내가 싫기도 하고 그러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