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민이 컨디션이 최상인거 같지는 않았는데 몸에 공연이 이제 조금씩 익숙해서
좀 새로운 듯한 느낌을 받았어. 공연 전체적 리듬 분위기 그런거
어제 공연은 연기가 진짜 좋더라.
첫공연은 어색했던 조금의 부분들이 갈수록 그게 점점 옅어 졌는데
진짜 이제 거의 없고 연기가 진짜 좋아.
내일 창민이 또 본다니
벤자민 끝나면 자주 보던 창민이 못 보는 이 상실감을 어떻게 견디지?ㅠㅠ
창민이 컨디션이 최상인거 같지는 않았는데 몸에 공연이 이제 조금씩 익숙해서
좀 새로운 듯한 느낌을 받았어. 공연 전체적 리듬 분위기 그런거
어제 공연은 연기가 진짜 좋더라.
첫공연은 어색했던 조금의 부분들이 갈수록 그게 점점 옅어 졌는데
진짜 이제 거의 없고 연기가 진짜 좋아.
내일 창민이 또 본다니
벤자민 끝나면 자주 보던 창민이 못 보는 이 상실감을 어떻게 견디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