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많은 것이 급변하는 지금 이 시대에, 무엇을 바라보며 살아가야 할지 고민하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벤자민 버튼’이 힌트가 되기를 바란다. 삶을 더 사랑하게 만드는 따뜻한 시간을 마련해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인터뷰 내용보고 너무 창민이답다 느껴졌어ㅠㅠㅠ
“너무나 많은 것이 급변하는 지금 이 시대에, 무엇을 바라보며 살아가야 할지 고민하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벤자민 버튼’이 힌트가 되기를 바란다. 삶을 더 사랑하게 만드는 따뜻한 시간을 마련해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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