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는 실내였지만(내가 추측하기로는 코엑스 공개팬싸를 말하는듯 했어..?)
약간 추운감이 없지않아 있었는데 오늘은 따뜻한 곳에서 대기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구
팬들 온도체크 사녹때도 팬싸때도 꼬박 하는 창민이 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워ㅜㅜ
와중에 중간중간 기침심하게 해서 너무 걱정되었고....
팬들도 가끔 기침하는 사람들 있어서 마지막에 자기처럼 감기걸린 분들 계신거같은데 팬들 모두 오늘 딴데 새지말고 집 가서 따뜻하게 하고 자라고? 그런 뉘앙스로 말해줌 ㅜㅜ
팬싸 그 정신없는 와중에도 팬들 기침소리듣고 걱정해주는 우리 밤비 너무 소중해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