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창민은 베스트셀러이자 가장 상징적인 K-pop 활동 중 하나인 동방신기의 리드 보컬로서의 부인할 수 없는 영향력을 넘어서, 그의 두 번째 솔로 활동인 Devil를 통해 아티스트, 가수, 작곡가로서 그가 제공할 수 있는 것이 훨씬 더 많다는 것을 확고히 보여주었다.

호화로운 6곡 세트 내내 창민은 그의 순수한 가창력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청취자들을 지휘한다. 여러 장르에 걸쳐 목청 높은 벨트와 숨쉬는 가짜 세트 사이를 매끄럽게 이동할 수 있는 그의 강력하고 소닉한 4옥타브 범위는 리드 싱글 "Devil"의  hypnotic R&B, "Manic"의 폭발적인 팝 록, "Airplane Mode"의 부드러운 슬로우 잼을 다루고 있다.

Devil은 34살의 파워풀한 보컬리스트로서의 힘을 과시할 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케이팝 기대를 뛰어넘는 어떤 콘셉트도 소유할 수 있는 능력을 뽐낸다

진짜 늘 앨범 낼 때마다 좋은 평가 받아서 기분 좋고 자랑 스러워 

많은 사람들이 더 듣고 알아줬으면 좋겠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창민이 이름 만큼 최강인데!!!

기사 소개 글에도 솔로 활동 대표 이름들 중에서 거론 되서 그것도 한 줄 첨부 

From TVXQ!‘s Max Changmin, BTS‘ J-Hope, and Red Velvet‘s Seulgi letting listeners into new parts of their minds with their solo eff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