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너무 좋아서 뭐부터 얘기해야할지 모르겠다@ㅡ@
일단 달달이들 얼굴조합 너무 조쿠요.... 보는내내 너무 영광이었습니다... 이 얼굴들을 한 화면에 볼 수있다니....감사했습니다
분명 처음에 봤을땐 또라이 드라마인줄 알았는데?
정신차려보니 힐링받고있더라고
문영이 나올땐 스릴감 넘쳐서 희열이 장난 아니였고
도움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던 상태한테 오히려 힐링을 받았고
너무 tmi긴 하지만 내가 좀 몸이 안좋은데
강태모습 보니까 우리가족들한테 미안하더라고
근데 나중에 서로 의지하고 또 단단해진 모습이 너무 보기좋더라
꽉막힌 해피엔딩 조아
일단 드라마에서 좋았던게
환자가 보는 시각을 표현한게 너무 좋았어
완벽히 이해는 아니지만 조금이나마 환자들의 시점으로 몰입할 수 있던게 좋더라고 정성들인 느낌이라 좋더라
그리고 좋았던게 보통 병원나오면 의사가 주로 나오는데
보호사라는 직업이 나와서 흥미로웠고
상태가 그림작가 하고싶어하는거 보고
장애가 있는 사람도 자립할 수 있다는 모습을 보여준게 좋았어
그리고 수간호사 진짜 쌉소름이었고....연기 미쳤음
그리고 오슷도 좋았고 고라니도 좋았고 다 좋았다...
아 그리고 중간에 교복입은거 너무 슬펐다ㅠㅠㅠ좋은데 슬퍼ㅠㅠ
이 드라마 왜케 늦게 본건지 후회될정도로 좋았고
진짜 오랜만에 과몰입하면서 봤다!
이제부터 다시 복습해야징
일단 달달이들 얼굴조합 너무 조쿠요.... 보는내내 너무 영광이었습니다... 이 얼굴들을 한 화면에 볼 수있다니....감사했습니다
분명 처음에 봤을땐 또라이 드라마인줄 알았는데?
정신차려보니 힐링받고있더라고
문영이 나올땐 스릴감 넘쳐서 희열이 장난 아니였고
도움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던 상태한테 오히려 힐링을 받았고
너무 tmi긴 하지만 내가 좀 몸이 안좋은데
강태모습 보니까 우리가족들한테 미안하더라고
근데 나중에 서로 의지하고 또 단단해진 모습이 너무 보기좋더라
꽉막힌 해피엔딩 조아
일단 드라마에서 좋았던게
환자가 보는 시각을 표현한게 너무 좋았어
완벽히 이해는 아니지만 조금이나마 환자들의 시점으로 몰입할 수 있던게 좋더라고 정성들인 느낌이라 좋더라
그리고 좋았던게 보통 병원나오면 의사가 주로 나오는데
보호사라는 직업이 나와서 흥미로웠고
상태가 그림작가 하고싶어하는거 보고
장애가 있는 사람도 자립할 수 있다는 모습을 보여준게 좋았어
그리고 수간호사 진짜 쌉소름이었고....연기 미쳤음
그리고 오슷도 좋았고 고라니도 좋았고 다 좋았다...
아 그리고 중간에 교복입은거 너무 슬펐다ㅠㅠㅠ좋은데 슬퍼ㅠㅠ
이 드라마 왜케 늦게 본건지 후회될정도로 좋았고
진짜 오랜만에 과몰입하면서 봤다!
이제부터 다시 복습해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