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수업] 👈말머리 정해지면 제목에 넣을게 일단 여기에!
https://img.theqoo.net/NQXfn
🌕🌕🌕🌕🌑
작가의 인생영화들이랑 자신의 이야기를 엮은 에세이인데 글이 차분해서 나는 술술 읽혔어!
아무래도 영화 대사나 내용들이 나오니까 본 영화가 나오면 괜히 반갑더라규
그리고 읽다가
옥탑방에서 엄마 얘기하면서 울던 강태가 생각나는 구절이 있어서 가져왔어..!
나도 이런 마음을 가졌을 시기가 있어서 강태의 울음이 더 서럽고 슬펐는데 책 읽다가 여기서 딱 강태 생각이 나버림..ㅠㅠㅠㅠㅠ
지하철에서나 버스에서나 후루룩 시간보낼 잔잔한 글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을 거 같아! 이거 되게 쑥스럽닼ㅋㅋㅋㅋㅋ
https://img.theqoo.net/NQXf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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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인생영화들이랑 자신의 이야기를 엮은 에세이인데 글이 차분해서 나는 술술 읽혔어!
아무래도 영화 대사나 내용들이 나오니까 본 영화가 나오면 괜히 반갑더라규
그리고 읽다가
옥탑방에서 엄마 얘기하면서 울던 강태가 생각나는 구절이 있어서 가져왔어..!
「 유년기의 부모를 더듬어본다. 들려도 안 들리는 척, 보여도 안 보이는 척, 눈과 귀를 닫고 살아야만 겨우 살아진다고 믿는 사람처럼. 오작 먹이고 입히고 재우느라 자식이 받은 상처까지 돌봐줄 여유가 없던 부모를.
그 시절에는 다 그랬다고 생각하는 편이 상처를 덜 받는 방법일까. 내 한마디에도 바로 무너져버리는 늙은 부모에게 이제 와서 그때 나한테 왜 그랬냐고, 왜 한 번도 괜찮은지 물어봐 주지 않았느냐고 따져 물으면 나는 좀 괜찮아질까. 」
나도 이런 마음을 가졌을 시기가 있어서 강태의 울음이 더 서럽고 슬펐는데 책 읽다가 여기서 딱 강태 생각이 나버림..ㅠㅠㅠㅠㅠ
지하철에서나 버스에서나 후루룩 시간보낼 잔잔한 글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을 거 같아! 이거 되게 쑥스럽닼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