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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작품 공개 효과, 분명히 있다"
[더팩트 | 유지훈 기자] K-드라마가 글로벌 OTT(Over The Top, 인터넷을 통해 TV 영화 등 미디어 콘텐츠를 제공하는 서비스) 넷플릭스라는 순풍을 탔다. 한국에서 아쉬운 성적을 거뒀던 작품마저 해외 곳곳에서 뜨거운 인기를 달린다. 이에 새로운 한류가 시작될 거라는 희망적인 이야기도 들려온다.
지난 27일 글로벌 넷플릭스 순위를 공개하는 사이트 'FlixPatrol(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tvN 금토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극본 조용, 연출 박신우)는 26일 기준 홍콩 말레이시아 태국 대만 베트남 등에서 스트리밍 1위를 기록했다. 또한 싱가포르 사우디아라비아 필리핀 방글라데시 등에서는 2위, 카타르 오만 쿠웨이트 등 아랍권 국가들에서는 톱 10에 이름을 올려 글로벌한 인기를 과시 중이다.
지난 6월 20일 첫 방송된 '사이코지만 괜찮아'는 지난 9일 최종회 7.3%(닐슨코리아 전국기준)라는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종영했다. 나쁘지 않은 성적이었지만 김수현 오정세 서예지 박규영 등 걸출한 배우들이 출연한 것을 감안하면 아쉬움이 남는다. 하지만 국내에서의 아쉬움도 잠시 예상치 못한 해외 반응이 이어졌고 현재까지 드라마는 넷플릭스를 통해 세계에서 사랑받고 있다.
드라마 흥행은 출연 배우들의 러브콜로 이어지기 마련이다. 김수현 서예지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관계자는 "'사이코지만 괜찮아' 후 해외 팬들의 선물이 부쩍 늘었다. 종영 후 글로벌 브랜드 문의도 이전보다 많아졌다"고, 박규영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역시 "이전보다 해외 브랜드를 비롯해 다양한 제안을 받았다. 세계 시청자들이 좋게 봐주셔서 감사한 마음"이라고 밝혔다.
OTT 작품 공개 효과, 분명히 있다"
[더팩트 | 유지훈 기자] K-드라마가 글로벌 OTT(Over The Top, 인터넷을 통해 TV 영화 등 미디어 콘텐츠를 제공하는 서비스) 넷플릭스라는 순풍을 탔다. 한국에서 아쉬운 성적을 거뒀던 작품마저 해외 곳곳에서 뜨거운 인기를 달린다. 이에 새로운 한류가 시작될 거라는 희망적인 이야기도 들려온다.
지난 27일 글로벌 넷플릭스 순위를 공개하는 사이트 'FlixPatrol(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tvN 금토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극본 조용, 연출 박신우)는 26일 기준 홍콩 말레이시아 태국 대만 베트남 등에서 스트리밍 1위를 기록했다. 또한 싱가포르 사우디아라비아 필리핀 방글라데시 등에서는 2위, 카타르 오만 쿠웨이트 등 아랍권 국가들에서는 톱 10에 이름을 올려 글로벌한 인기를 과시 중이다.
지난 6월 20일 첫 방송된 '사이코지만 괜찮아'는 지난 9일 최종회 7.3%(닐슨코리아 전국기준)라는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종영했다. 나쁘지 않은 성적이었지만 김수현 오정세 서예지 박규영 등 걸출한 배우들이 출연한 것을 감안하면 아쉬움이 남는다. 하지만 국내에서의 아쉬움도 잠시 예상치 못한 해외 반응이 이어졌고 현재까지 드라마는 넷플릭스를 통해 세계에서 사랑받고 있다.
드라마 흥행은 출연 배우들의 러브콜로 이어지기 마련이다. 김수현 서예지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관계자는 "'사이코지만 괜찮아' 후 해외 팬들의 선물이 부쩍 늘었다. 종영 후 글로벌 브랜드 문의도 이전보다 많아졌다"고, 박규영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역시 "이전보다 해외 브랜드를 비롯해 다양한 제안을 받았다. 세계 시청자들이 좋게 봐주셔서 감사한 마음"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