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 곽동연은 최근 특별 출연한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를 언급했다. 그는 "3, 4회에 급성조증, 노출증을 앓는 국회의원 아들 인물 권기도로 등장했다"고 말했다.
이어 곽동연은 배우 김수현에 대해 "김수현 선배님 너무 잘생기셨다"면서 "얼굴이 정말 작으시다"고 감탄했다. 이어 "촬영 전 앵글을 잡아두는데 다른 분으로 앵글을 잡아둔 상태에서 김수현 선배님이 와서 촬영하면 얼굴 크기가 달라 앵글을 조정해야 한다. 그게 고초라고 하시더라"고 설명했다.
ㅋㅋㅋㅋㅋ앵글 조정해야 한대
이어 곽동연은 배우 김수현에 대해 "김수현 선배님 너무 잘생기셨다"면서 "얼굴이 정말 작으시다"고 감탄했다. 이어 "촬영 전 앵글을 잡아두는데 다른 분으로 앵글을 잡아둔 상태에서 김수현 선배님이 와서 촬영하면 얼굴 크기가 달라 앵글을 조정해야 한다. 그게 고초라고 하시더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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