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영이 입장에서 보자면 지한테 막말 퍼부었다가 미안하다고 달려온지 얼마 안됐는데 전날까지 꽁냥꽁냥 깨볶다가 또 갑자기 가라고 승질내잖아
아니 문영이 엄마 브로치보고 멘붕 온 설정을 꼭 문영이한테 화내는걸로 그렸어야함? 충분히 다른 방식으로 멘붕온 거 그릴 수 있는데 너무 사랑하는 사람한테 자기 감정대로 행동하는걸로 그리는 것 같아
남주캐한테 뭐 멋있는 직업이나 설정 안때려 박았어도 김수현이 연기하는 강태가 좋았는데 아 오늘은 솔직히 작가 좀 짜증났다
아니 문영이 엄마 브로치보고 멘붕 온 설정을 꼭 문영이한테 화내는걸로 그렸어야함? 충분히 다른 방식으로 멘붕온 거 그릴 수 있는데 너무 사랑하는 사람한테 자기 감정대로 행동하는걸로 그리는 것 같아
남주캐한테 뭐 멋있는 직업이나 설정 안때려 박았어도 김수현이 연기하는 강태가 좋았는데 아 오늘은 솔직히 작가 좀 짜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