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04
'엄마는 참 따뜻하구나'
E06
"내 거야! 나는 내 거야! 네 거 아니야!"
'을에겐 이사를 가기 싫어하는 동생이 있다'
E07
-우리 엄마도 저 위에서 나한테 미안해하고 있을까?
가슴 치면서 후회하고 있을까?
-그랬으면 좋겠냐?
-응.. 아니...
'강태야 빨리 와 비 오잖아'
E09
"아니야.. 아니에요.. 거짓말 아니야..."
E10
왜 날 살렸어? 그냥 죽게 두지..
그때 죽었으면 이따위론 안 살았지.
'네가 없으면 겁나 이제는 아파 숨이라도 멈출 듯'
나한테도..
평범한 형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자주 상상한 거
그냥 다.. 다 내가 잘못했어
형, 나 버리지 마
나 버리지 마, 형
내가 잘못했어 미안해
10화까지 총 9번이라고 함..
예쁘게 웃는 포카리 강태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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