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코지만 괜찮아'의 소재현 CP(책임프로듀서)는 스타뉴스에 첫 방송 후 소감을 전했다. 먼저 그는 어떤 부분에서 시청자들의 좋은 반응이 있었는지 묻자 "연출과 스토리, 배우들(김수현, 서예지, 오정세, 박규영 등)의 연기력은 물론이고 팀워크도 좋아서 전체적으로 좋은 퀄리티의 드라마가 나올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이나 사이사이 동화적인 코드를 녹인 점에서 미술, 음악 등 제작에 관한 디테일 하나하나에도 드라마의 감성을 녹이려 신경을 많이 썼다. 그런 부분들을 시청자분들이 재미있게 봐주셨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소재현 CP는 앞으로 시청자들이 중점적으로 보면 좋을 기대 포인트에 대해 "'사이코지만 괜찮아'는 사람을 있는 그대로 바라봐 주고 받아들여 주는 것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며 "저마다 상처와 결핍을 가지고 있는 인물들이 만나 사랑을 하고 어떻게 변해가는지를 집중해서 봐주시면 더 재미있을 것이다. 앞으로 더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 전개될 테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08/0002872693
않이 cp도 극한직업이네ㅋㅋㅋㅋㅋ 이 밤중에 인터뷰함
이어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이나 사이사이 동화적인 코드를 녹인 점에서 미술, 음악 등 제작에 관한 디테일 하나하나에도 드라마의 감성을 녹이려 신경을 많이 썼다. 그런 부분들을 시청자분들이 재미있게 봐주셨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소재현 CP는 앞으로 시청자들이 중점적으로 보면 좋을 기대 포인트에 대해 "'사이코지만 괜찮아'는 사람을 있는 그대로 바라봐 주고 받아들여 주는 것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며 "저마다 상처와 결핍을 가지고 있는 인물들이 만나 사랑을 하고 어떻게 변해가는지를 집중해서 봐주시면 더 재미있을 것이다. 앞으로 더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 전개될 테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08/0002872693
않이 cp도 극한직업이네ㅋㅋㅋㅋㅋ 이 밤중에 인터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