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음중 현참까지 다해서 304명인가 왔는데 그 네명을 자르더라..
남들은 애초에 사녹인원 400명씩 받은거라 들어갈 수 있는거 뻔히 아는데
심지어 그것도 현참은 새벽세시부터 엠비씨 야외 길바닥에 두시간 세워놓고 다섯시 다되어서 말해준거야 현참 줄 관리 당연히 안되니깐 사람들 다 새치기했고
인원넘은건 어쩔수없다쳐도 남들은 바보라 팬 한명이라도 더 끼워주려고 하는거아니고 자를거면 적어도 그 방식이 영하 날씨 새벽세시에 두시간 세워놓고 통보는 아니라고 생각함..
그리고 이번부터 지각 준비물 미비 현참 다 포카 안주는것도 너무이상해
팬들이 시간 남아돌고 공짜로 오는 것도 아닌데 소중함 좀 알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