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수입이 오브젝트인건 알겠지만 지금은 너무 과해
DCO는 크림시즌이 딱 적당했어 더 줄여야 함
이젠 너무 많아서 모을 마음도 없어
그리구 유입이 생겨야 좀 팬덤 분위기도 환기가 될 텐데
주구장창 팬싸만 돌리면서 고인물만 받으니 이렇게 무한팬싸의 늪에서 벗어날 수가 없지...
그리고 영업 잘하는 여덕 비율 더 늘려야 하는데 회사는 영원히 생각이 없는 듯ㅠㅠ
외부 컨텐츠는 이제 가려서 나가고 뷰티 채널이나 패션 채널 콜라보 해서 여덕들 모아야 함
DCO는 크림시즌이 딱 적당했어 더 줄여야 함
이젠 너무 많아서 모을 마음도 없어
그리구 유입이 생겨야 좀 팬덤 분위기도 환기가 될 텐데
주구장창 팬싸만 돌리면서 고인물만 받으니 이렇게 무한팬싸의 늪에서 벗어날 수가 없지...
그리고 영업 잘하는 여덕 비율 더 늘려야 하는데 회사는 영원히 생각이 없는 듯ㅠㅠ
외부 컨텐츠는 이제 가려서 나가고 뷰티 채널이나 패션 채널 콜라보 해서 여덕들 모아야 함
옆동네 여돌도 코덕으로 많은 인지도 올렸는데 우리도 패션이랑 뷰티에 관심 많은 멤버들 있으니까 그쪽도 공략했으면 좋겠음
그리고 앨범 타이밍도 잘 조정하길...
솔직히 걸네다 다음이 트에의 상승을 결정하는 앨범이라 생각해서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했거든
러블/에볼같은 유닛으로 돌리고 이지리스닝으로 갔어야 했는데 조금 아쉬웠어
VV는 인지도 더 쌓고 천천히 냈어도 괜찮았을 앨범인 것 같아
이번 미소녀즈 활동도 어떻게 활동 돌건지 공지 안 한 것도 이해 안 가고, 이렇게 얼렁뚱땅 끝낼 거였으면 차라리 크얼론 빼고 미뤄서 연초에 냈어야 한다고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