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서연이 입주때부터 봐왔어서 보니까 가평 생각도 나고 애들이 오순도순 키친 앉아서 밥 먹고 유튜브 라방 고장나서 인스타로 라이브하고 gs에서 일일알바도 하고... 그런 게 필름처럼 촤라락 지나가니까 갑자기 눈물났음 ㅠㅠ 1년 반 사이에 애들이 엄청 많이 컸구나 생각도 들고 진짜 트리플에스 스토리는 감동이야
잡담 시그널 보는데 별안간 울어버렸다
155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