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데세랄 산지 2년 쫌 안됐는데 그 사이에 일본여행에 두번가져갔었는데 사실 카알못이라 좋은 결과물은 못얻었지만 폰카랑 차이있는건 알겠는데
안들고 나가는 날도 생기고 그러더라고 ㅠㅠㅠㅠ
한번 찍고나면 돌아와서는 잘 확인 안하는 스타일이기도하고........
근데 이게 또 없으면 허전하잖아? ㅠㅠㅠㅠ
곧 호주여행 10일정도 가는데 데세랄 들고다닐 자신이 있다고는 말 못하겠어서
데세랄을 지금이라도 가격 더 떨어지기 전에 팔고 그냥 폴라로이드같은거 하나 마련하고 핸드폰 바꿀때 되서 이참에 바꾸는게 나을까?
아니면 지금 데세랄을 그냥 안고가는게 나을까 ㅠㅠㅠ
덬들은 여행갈때 카메라 꼭 들고가는편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