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화 환전 하는 경우
1. 인생에서 한번 갔으면 됐다!!하고 두번 다시 가지 않을 여행지 있잖아. 그런 나라들은 여행하고 나서 현지 화폐 남으면 쓸데 없으니 달러로 환전해서 현지에서 환전한다.
유로화, 엔화, 바트, 이런곳은 자주 여행가는 곳이니 남아도 잘 보관해놨다 다음에 쓰면 된다.
2. 가는 나라에 원화취급을 안할 확률이 있을 수 있다.
크게 관광산업이 발전 하지 않았거나 작은 나라들은 현지에서 원화 취급을 안 할수 있으니 달러로 환전해서 비상금으로 가져 간다.
3. 여행 자주 가거나 쇼핑 좋아한다! 한마디로 돈 많다! 하면 달러 낮을때 몇천만원씩 환전해서 보유하는 경우 있음.
우리 덬들 모두 몇 년 뒤 3에 속할 수 있도록.... 힘내장!!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