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했던 것 보다 더 좁아서 놀랐지만 ...!!
욕실도 깔끔했고 화장실도 깔끔했고 세면대쪽이랑 침대쪽이랑 미닫이 문으로 되어있어서 좋았어 !!
친구랑 있을때 옷 갈아입을때도 그래서 편했다 ㅎㅅㅎ
JR 신주쿠역이랑은 도보 걸어서 넉넉하게 10분 걸린듯! 금방 찾아서 갈 수 있었어
1층에 세븐일레븐 있어서 제일 좋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이랑 저녁에 맨날 가서 털었던것같음 ㅋㅋㅋㅋ
그리고 진짜 친절함 ㅠㅠ..
친구가 미니고데기를 사서 뜯어야되는데 가위가 없어서 프런트쪽 가서 혹시 가위있냐고 물어보고 거기서 뜯으려고 낑낑대는데
남자 직원분이 진짜 그 플라스틱 들고 커터칼로 열심히 뜯어주심......... 진짜 친구랑 나랑 감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 넘나 친절하신것....!!
2명이서 4박 5일 트윈룸으로 해서 74만원인가 했고 놀다 들어왔을때 청소 상태도 만족했음 ㅎㅅㅎ
원래 후기도 평도 좋은 호텔이라 기대 많이하고 갔지만 나도 대만족하고 온 호텔!! ヾ(*'∀`*)ノ♡!!~!~!!!
이건 도쿄 폭설 온 뒤에 만들어져있던 눈사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보고 너무 귀여웠음 ㅠ.ㅠ
다음에도 돈 여유가 있으면 가고싶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