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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동현 기자 = 이스타항공이 인천-이시가키 노선 운항을 시작한다.
이스타항공은 인천-이시가키 노선을 1월9일부터 1월25일까지 주 3회(화, 목, 일) 부정기편으로 운항한다고 밝혔다.
주 3회 운항하는 인천-이시가키 출발편(ZE6251)은 오전 11시5분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오후 1시 일본 이시가키 공항에 도착한다. 돌아오는 편(ZE6252)은 이시가키 공항을 오후 1시50분 출발해 오후 4시 인천에 도착한다.
한편 이스타항공은 오는 17일 인천-오이타 취항을 앞두고 있으며 규슈지역 4개 현(후쿠오카, 가고시마, 미야자키, 오이타)으로 운항을 통해 다구간 여정 이용이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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