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각사였나.... 어딘지는 기억이 안남
기억나는건 무지하기 더웠음!
샌들신고있었는디 살이 타들어가는게 느껴질정도로
그래서 이날은 일정 대폭 수정함
유니버셜 스튜디오.. 이날도 더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 더위먹어가지고 아침에 다서 4시까지 놀고 나옴
근데 진짜 더웠어 엄청 쨍쨍
사람진짜 많고 먹을것도많고 재밌었드
일본에 가서 처음 바깥으로 나가서 본 건물
이겅 보니까 아 여기가 일본이구나 실감나더라ㅋㅋㅋ
3박 4일 갔다왔듀 먹을거를 ㄹㅇ엄청 먹어서
70만원 환전한거 다쓰고옴 야권도 만료되서 도합 120씀
첫째날은 숙소가서 주변이 볼거보고 초밥먹으러 감
둘째날은 유니버셜 스튜디오 가고 도톤보리...
극악의 행군이었음ㄷㄷ 다리빠지는줄ㅋㅋㅋㅋㅋㅋㅋㅋ
셋째날은 교토를 갔어 은각사 금각사 다볼라했는데
ㄹㅇ 38도를 넘어서 도저히 못버티고 절반만 보고옴
오후에는 관람차도 탂다!!!
마지막날은 한국가기전에 이제 나는 앨범사고 친구는 무인양품가고 돌어옴
사실 먹을거를 엄청 먹어소 사진이 많지만
휴대폰이라.. 다올리기가 넘나 힘들다
올해 2월에는 대만 갈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