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아무 생각 없이 구글에 esta 신청 쳐서 나오는 어떤 사이트 공식 사이트인줄 알고 신청하고 결제까지 했는데 83달러나 결제된 거야...?
여행 책에서 본 거랑 가격차이가 너무 나는거지;;책에선 14달러랫는데..
알고보니까 나같이 뭣모르는 바버를 대상으로 사기적으로 수수료를 많이 받는 민간기업 사이트였어........!ㅠㅠㅠㅠ
사기인가.돈만 많이 받고 발급은 안 되는 거 아닌가 싶어서 확인해보려 했는데 양아치같게도 신청 상태를 확인하려면 추가로 37달러나 내야 하네.............ㅋㅋㅋㅋㅋ 어이 상실
깜짝 놀라서 환불 메일 보냈다 ㅠㅠ 환불 해주려나,,,,ㅜㅜ 불안...
이런 사이트 여러개 있는거같애. ㅠㅠ 덬들은 나같이 덤벙대다 멍청비용 지출하지 말고 꼬옥 공식 사이트에서 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