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
오전 9시 다낭 도착 ->티라운지에 짐 맡기고 아점먹고 오행산이나 영흥사->4시 호이안으로 출발->5~6시 리조트 체크인->야시장
2일차
조식먹고 올드타운 관광->4시~5시 리조트에서 해주는 무료 이벤트 구경->투본강 투어->야시장
3일차
리조트 스파하고 12시 체크아웃->다낭으로-> 다낭대성당 한시장 미케비치 등등
4일차
9시~3시 반까지 바나힐-> 기념품 쇼핑 등등->오후 8시 공항
or 1일 체크아웃투어
이렇게 하려는데 괜찮아? 알바비 모은걸로 엄마 모시고 가는거라 경비를 좀 아껴야해가지구 택시 왠만하면 안 타고 셔틀 이용하려고 하다보니까 1일차에 바로 호이안을 못가고 다낭에 몇시간 있게 됐어...오행산이나 영흥사 쪽 갔다오면 적당할까???
그리고 숙소 교통비 다 빼고 하루당 경비(거의 식비) 얼마로 잡으면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