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 3박4일로 삿포로랑 오타루를 다녀왔어
완전 여유롭게 즐기다와서 너무너무 좋았어
완전한 힐링!!! 먹방여행!!!
1Day
공항에서 바로 숙소로 갈까하다가 공항맛집이라는 [에비소바 이치겐] 에서 점심을 해결했어~
새우향!!! 새우맛!!! 진정한 새우라면이었어
엄청 짰는데 멈출수가 없더라
정말 짠거 먹으면 미친듯이 물이 먹고싶잖아?
분명 짰는데 그런거 전혀 없어서 신기했어ㅎㅎㅎ
리무진타고 숙소(도미인 프리미엄 삿포로) 체크인하고
바로 맥주박물관으로 갔어. 우리의 목적은 징기스칸~!!
다루마등등 맛집들이 있지만 이쪽으로 간 이유는 타베호다이라서 ㅋㅋㅋ
여기서 배부르게 먹고 나왔는데 바로 옆에 쇼핑몰이 있어서 간단히 장을 보고 숙소로 들어왔어
도미인에서 주는 야식인 요나키소바를 호로록하고
장봐온 음식들로 2차를 달렸지...
(소주는 면세에서 공수해왔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