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만에 갔는데
어제는 비도 좀 오고 그랬지만 여전히 아름다웠어
노이슈반슈타인성은 마리엔 다리에서 보는 뷰가
유명하고 또 예쁜데
다리가 그렇게 아찔하고 무서웠는지 몰랐네
바람불어 흔들리고 나무는 삐걱거리고
나무 틈 사이로 아래가 다 보이고 다리 후들후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예뻐서 좋았어.
저녁 늦게 갔더니 관광객도 없었고.
Tip)
구글에서 노이슈반슈타인 찍고 가면 어떤 호텔 주차장이 나오는데 거기서 성까지는 걸어서 5분??
차로 가게 되면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
http://img.theqoo.net/TSGdz
http://img.theqoo.net/jMtbs
어제는 비도 좀 오고 그랬지만 여전히 아름다웠어
노이슈반슈타인성은 마리엔 다리에서 보는 뷰가
유명하고 또 예쁜데
다리가 그렇게 아찔하고 무서웠는지 몰랐네
바람불어 흔들리고 나무는 삐걱거리고
나무 틈 사이로 아래가 다 보이고 다리 후들후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예뻐서 좋았어.
저녁 늦게 갔더니 관광객도 없었고.
Tip)
구글에서 노이슈반슈타인 찍고 가면 어떤 호텔 주차장이 나오는데 거기서 성까지는 걸어서 5분??
차로 가게 되면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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