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덬은 임신을 준비하고있는 새댁이고
방사능 터지기 전에 남편이랑 일뽕 이라고 할 정도로
일본여행가고싶어서 안달났었던 커플이야!
근데ㅜㅜ 방사능터지고 나서 남편이 극구반대를 해서...
혼자서도 친구랑도 남편이랑도 절대 일본여행은
안된다고 하네ㅜㅜ
나중에 할매.할배되면 가자고....
내가 어차피 우리나라도 방사능에 안전하지않아!
남들은 상관없이 잘 가잖아!!!
라고 투정부리니까
그게 지금 다 싸고 안전한척 홍보하니까
사람들이 가는거지 자기는 싫다고
그리고 애기 가질껀데 혹시 더 몰라서 더 싫대ㅜㅜ
나도 남편이 싫다니까 맘접고싶은데
애기 생기면 여행은 꿈도 못 꿀것같아서
너무 속상해....
덬들은 어떻게 생각해?
방사능 터지기 전에 남편이랑 일뽕 이라고 할 정도로
일본여행가고싶어서 안달났었던 커플이야!
근데ㅜㅜ 방사능터지고 나서 남편이 극구반대를 해서...
혼자서도 친구랑도 남편이랑도 절대 일본여행은
안된다고 하네ㅜㅜ
나중에 할매.할배되면 가자고....
내가 어차피 우리나라도 방사능에 안전하지않아!
남들은 상관없이 잘 가잖아!!!
라고 투정부리니까
그게 지금 다 싸고 안전한척 홍보하니까
사람들이 가는거지 자기는 싫다고
그리고 애기 가질껀데 혹시 더 몰라서 더 싫대ㅜㅜ
나도 남편이 싫다니까 맘접고싶은데
애기 생기면 여행은 꿈도 못 꿀것같아서
너무 속상해....
덬들은 어떻게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