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 3일 대전 혼여 계획 중인데 맛집 고르는 거랑 시간대 체크하고 싶은 게 몇 개 있어서 글 써봐. 일정 보면서 조언이나 피드백 줄 수 있을까? 부탁해
■ 1일 차 (금)
10:23 | 대전역 도착!
오전 | 정동문화사 (까눌레, 에타, 휘낭시에)
점심 | 브리즈커리 (11:30 오픈)
오후 | 지하철 내려서 버스나 타슈 타고 이동 -> 대전 신세계백화점 (갤러리 감상하고 가방 구경하기) -> 스카이타워 폴바셋
오후 | 걸어서 11분 -> 성심당 DCC점 (초코망고샌드, 오렌지크럼블)
(오전에 정동문화사 실패한 메뉴 쁘디정동문화사에서 도전하기)
17:00 | 토요코인 체크인
저녁 | 동원칼국수(두부두루치기+사리추가) vs 스마일칼국수 vs 대선칼국수 vs 수요일칼국수
밤 | 공원 산책하고 타슈 타다가 숙소 복귀
■ 2일 차 (토)
아침 | 조식
점심 | 죽동 다료차림 (11시 오픈)
오후 | 점심 먹기 전 파셀 웨이팅 걸고 샌드위치 포장
(못 살 경우 죽동,궁동에서 포장할 다른 맛집 찾기)
-> 디저트는 궁동 파티세리 소신
오후 | 시립미술관 열린수장고, 이응노미술관 관람 -> 한밭수목원에서 피크닉 🌿
저녁 | 1일 차에 안 간 곳 또는 식물원김밥
밤 | 베이커리/카페/젤라또집 들렀다가 숙소 복귀
■ 3일 차 (일)
09:00 | 조식 먹고 체크아웃
오전 | 은행동/대흥동 쪽으로 이동 (30분 소요)
점심 | 덤블링 / 우동야
🎁 선물 후보들 이대로 괜찮은가
1. 정동문화사 휘낭시에 박스 포장 - 웨이팅 시간 괜찮을지 걱정됨
2. 꿈돌이 호두과자 - 맛이 걱정됨
3. 성심당 순수마들렌 - 내 취향은 아니였는데 사야 될까?
대전역점에서 내가 먹을 말차튀소,소금브륄레바게트,프렌치망고, 순수롤 사기
14:40 | 기차 타고 귀가 (기차 시간 늦춰야 선물 살 시간 확보될까)
☆☆☆ 요렇게 짜고 있는데 궁금한 거 질문할게! 미리 고마워!☆☆☆
1. 첫날 저녁 칼국수: 동원칼국수, 스마일칼국수, 대선칼국수, 수요일칼국수 중에 혼밥하기 가장 괜찮고 맛있는 곳 골라주라.
2. 파셀 웨이팅: 토요일 10시~11시 기준으로 '파셀' 웨이팅 심하겠지? 샌드위치는 11시부터 판매하는거는 알아. 다료차림 가기 전에 들러서 테이블링 걸어놓으면 그 사이에 점심 먹을 시간까지 확보될 지 궁금해. 혹시 성공사례 있을까?
3. 샌드위치 대안: 만약 파셀 실패하면 죽동이나 궁동 근처에서 수목원 피크닉용으로 포장할 만한 다른 샌드위치나 주전부리류 추천해줄 수 있어?
4. 성심당 dcc : 금요일 오후 4시쯤 가면 초코망고샌드랑 오렌지크럼블 품절 확률 있을까?
5. 마지막날 일요일 선물사기 : 선물 후보 중 만족도 가장 좋은 게 뭘까?
중앙역, 대전역 근처에서 살 수 있는 다른 선물 추천해줄 수 있어?
막날 오픈런은 못 할 것 같은데 점심먹기 전에 9시 30분쯤 줄서면 원하는 곳 선물 사기 가능할까? 점심 포기하면 가능할까?
14시 40분 출발 기차인데 시간 상 선물사기 불안하면 기차시간 미룰거야